[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왜 잊을만 하면 나올까.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송일국과 추성훈의 하차설이 제기됐다. 송일국은 1월, 추성훈은 2월 중 '슈퍼맨'에서 하차한다는 것. 이와 관련 '슈퍼맨' 측은 "두 사람 모두 하차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일국의 '슈퍼맨' 하차설이 제기된 것은 벌써 셀 수도 없다. KBS1 대하사극 '장영실' 출연 확정과 맞물려 잊을만 하면 한번씩 하차설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에 '슈퍼맨' 측도 난감한 입장이다. 추성훈 역시 경기 출전 일정과 맞물려 몇 차례 하차설에 휘말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슈퍼맨'의 기둥이라 할 수 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파일럿 시절부터 함께하며 '추블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송일국은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안정기를 찾았을 때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출연, '마성의 삼둥이'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슈퍼맨' 인기 견인차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들의 역할이 큰 만큼 두 사람의 하차시기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다. 실제로 송일국과 추성훈 모두 '슈퍼맨'과 본업 병행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고, 결국 두 사람도 하차하는 시점이 올 수밖에 없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꾸준한 대화로 스케줄을 조정해가며 촬영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지켜봐달라는 게 '슈퍼맨' 측의 입장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유병재, 상승탄 하이닉스 116만원 매수→6시간만 '파란불'에 "웅?" 멘붕 -
아이유 "16세 연기 무리수인가요"...'9학년 착붙 교복' 아역 배우 실직 시키는 '미친 동안'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바타, ♥지예은과 열애 인정 후 ‘환승 의혹’..“6년 교제? 사실무근, 강경 대응” (공식)[전문] -
‘초월번역’ 스타 황석희의 몰락…성범죄 논란에 뮤지컬·영화·방송까지 ‘줄줄이 손절’ -
"이게 청첩장 모임이었나" 문채원, 결혼 발표 직전 '악의 꽃' 회동… 4년 의리 성지글 재조명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