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새해 첫날 '꽃보다 청춘'을 만날 수 있다.
10일 tvN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꽃보다 청춘'의 첫방송 날짜가 내년 1월 1일 금요일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이는 11일 종영되는 '삼시세끼'의 바통을 이어받게 되는 것.
이 관계자는 '삼시세끼' 종영 후 2주간의 공백에 대해 "이번주 11일 '삼시세끼' 마지막 편이 방송되고, 그 다음주인 18일에는 '삼시세끼'가 재방송된다. 25일에는 크리스마스 특별 편성이 있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과 나영석 PD가 참석하는 제작발표회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4일 tvN의 인기 예능 시리즈인 '꽃보다 청춘' 새로운 멤버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은 인천공항을 통해 아이슬란드로 출국해 새 시즌 촬영을 마치고 4일 귀국했다. 서울예술대학 동문인 이들은 아이슬란드에서 보름간 머물며 여행을 즐겼다. 평균 나이 35세이자 서울예술대학 동문인 이들은 30대 배우들만이 갖는 고민과 일, 사랑 등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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