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기수 이현종(22·50조)이 지난 주 20승 고지에 올랐다.
이현종은 5~6일 경기도 과천의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경주에 나서 3승을 추가해 20승을 달성했다. 이번 승수 추가로 이현종은 140전 20승, 승률 14.3%를 기록하게 됐다.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같은 시기 부경에서 데뷔한 이용호가 22승(202전 22승·승률 10.9%)으로 앞서가지만 승률로 따지고 보면 한 수 위다. 렛츠런서울의 선배기수들과 비교 해봐도 승률로만 치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현종은 "어설픈 노력으로 인정받기 보다 매사 겸손하고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해서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며 "신인왕을 목표로 한발 한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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