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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예정화의 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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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정준하는 "집을 보니까 뉴스에 나오는 보이스피싱 합숙소 같다"고 말했고, MC 전현무는 "주인이 도망 간 집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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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는 "스티로폼 칼이다. 여자 혼자 사니까 누가 벨을 누르면 살짝 옆에 끼고 열어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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