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준수의 연말 공연이 4회째를 맞는다.
김준수는 29~31일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공연 '2015 XIA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vol.4'을 연다. 이번 공연은 평일에 열린다는 핸디캡에도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김준수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10회 공연 전석 매진이란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뮤지컬과 발라드가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콘서트가 호평받으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자 지난해에는 이례적으로 오디오석까지 완판되기도 했다.
관계자는 "매년 오케스트라와 김준수의 환상 케미를 담아낸 대체 불가 명품 공연이란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60인조 오케스트라라는 역대 최대 인원과 처음 함께하는 30인조 합창단이 참여, 무대 세트나 장비보다는 음악에 더 치중해 웅장함을 보여주려 한다. 올해도 뮤지컬 넘버와 OST, 역대급 발라드 커버곡을 선보일 김준수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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