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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S사의 글로벌 뮤즈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와 국내 뮤즈인 윤은혜가 참석해 포토월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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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지난 8월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디자인한 의상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2015 F/W의 의상 중 하나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윤은혜와 윤춘호 디자이너는 표절을 향한 견해차를 보이며 설전을 펼쳤다. 논란 속에서 '여신의 패션 시즌2' 촬영을 마친 윤은혜는 9월 19일 한국으로 돌아와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표절에 대한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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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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