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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10일 스페인 TV방송 안테나 3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머무를 것이다. 이적설은 추측"이라며 "계약 기간이 2년 더 남았고, 나는 여기에서 생활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그동안 자신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사람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고 해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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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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