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첫선을 보인 코너 '흔한 남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흔한 남매'는 아이돌을 꿈꾸는 초등학생 여동생(장다운 분)이 방에서 기획사에 보낼 영상을 찍는 중에 오빠(한으뜸 분)가 들어와 짓궂은 장난을 걸며 시작, 남매 사이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웃음을 유발하는 코너다. "엄마! 오빠가 내 방에 들어와서", "따라 하지 마(말)라고" 등 남매가 있다면 누구나 해봤을 공감 멘트도 귀에 쏙쏙 박힌다.
첫 방송부터 코너 시청률 7.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고, 지난주 2번째 방송은 0.8% 상승한 8.1%에 달하며 최고 인기 코너 '남자끼리'를 바짝 추격했다. 'K팝스타 5'나 '런닝맨' 등 대형 프로그램들이 자리 잡고 있는 포털 사이트의 TV 코너 검색어 순위 10위권에도 진입했다.
누리꾼들은 SNS상에서 "우리 오빠 같다", "싱크로율 100%", "완전 웃긴 코너 다음 주가 기대된다"는 등 시청 소감을 남기며 자발적으로 영상을 공유했다. 한 누리꾼이 올린 코너 영상은 조회 수 100만 건을 훌쩍 넘겼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는 '흔한 남매'가 어떤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일요일 밤 8시 45분 SBS <웃찾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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