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과의 협상이 종료된 한신 타이거즈가 새로운 마무리 영입에 들어갔다.
산케이스포츠는 한신의 새 마무리 후보로 마르코스 마테오(31)가 급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마테오는 2010년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를 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70경기에 등판해 2승4패,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한 중간 계투 요원이다. 올시즌엔 샌디에이고에서 26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한신은 오승환과 끝까지 협상할 의향을 보였으나 오승환이 메이저리그행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으며 한신이 지정한 협상 마감시한인 11일 끝내 결렬이 됐다.
오승환 협상 결렬에 대비해 외국인 투수 리스트를 두고 있던 한신은 전 히로시마 투수였던 듀앙테 헤더 등을 후보로 올려놓았고, 영입 우선 순위로 마테오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연속 센트럴리그 세이브왕에 올랐던 오승환의 빈자리를 누가 메울 수 있을까. 한신으로선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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