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공작부인은 채연, 눈물 왈칵 "섹시가수 편견, 라이브도 립싱크 오해"
'복면가왕' 공작부인의 정체는 가수 채연으로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화려한 공작부인'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판정단 투표 결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승리했다. '화려한 공작부인'은 다음 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부르다 가면을 벗었고, 채연으로 밝혀졌다.
채연은 "날 아는 분이 아무도 없었냐. 선곡하면서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웬만한 곡은 내 목소리가 티가 나더라. 내 목적은 복면을 쓴 상태서 날 평가받고 싶었다"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는 "우릴 깜빡 속였다. 대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채연은 "마지막에 눈물이 날 뻔 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그는 "데뷔 때부터 섹시 이미지와 노출이 강해서 무대서는 관객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는 잘 안 들을 때가 많았다. 라이브만 고수했는데 많은 이들이 립싱크라 생각하더라.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한국에선 많이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눈을 보며 노래하는데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트리마제 한강뷰, 포기한 후 10배 올라"..'마뗑킴' 대표 34세에 매입 -
임현주 아나운서, 딸 얼굴 봉합 수술 ‘심장 철렁’ “상상조차 싫은 일 벌어져”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김무열♥' 윤승아, 7kg 늘어도 '허리 한줌'..11년만 웨딩드레스 자태 -
앤더블 장하오, '독보적 음색' 커버 영상 공개…5월 데뷔 기대감 고조 -
183cm·100kg 거구 父의 폭력..“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