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차기 감독을 물색하고 있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유의 새로운 감독 영입 소문에 대해 보도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이탈리아 출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오르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현재 야인이다. 2014~2015시즌을 끝으로 레알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안첼로티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유수의 클럽들은 많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맨시티, 첼시, 발렌시아(스페인) 등이다. 여기에 맨유까지 가세한 것이다.
맨유가 안첼로티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재영입을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시절 호날두와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이 친분을 이용해 호날두를 2009년 이후 다시 맨유로 복귀시키겠다는 것이 맨유의 전략인 듯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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