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우현이 '응답하라 1988' 출연한 사실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호감과 비호감'을 주제로 G12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우현이 등장하자 이집트 대표 새미는 "이집트에서 한국어를 배우려고 영화 '왕의 남자'를 봤다. 거기에서 봤다"고 말했다.
이에 우현은 "나는 거기에 정말 짧게 나왔다. 최근에는 JTBC '송곳'에 나왔는데 거기도 짧다. 또 '응답하라 1988'에도 짧게 나왔다"고 출연작을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들은 "그럼 길게 나오는 작품은 뭐냐?"고 물었고, 샘 오취리는 "'비정상회담' 아니겠냐"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다국적 패널들이 매주 새로운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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