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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21회에서는 이성계(천호진)의 위화도회군 결심, 그 이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위화도회군을 결심했으나 이성계는 곧바로 5만대군을 이끌고 개경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함께 요동 정벌에 나선 장군 조민수(최종환)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의논했다. 조금이라도 더 희생을 줄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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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책략을 제시하는 정도전(김명민), 서서히 깨달음을 이어가며 무사로서 성장하고 있는 무휼(윤균상), 언제나 이성계의 곁에서 그를 지키는 장군 이지란(박해수)과 가별초 병사들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성계가 치를 최후의 전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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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촘촘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60분 내내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초반 회군을 결심한 뒤 이성계가 조민수와 머리 싸움을 하는 장면에서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이방원이 초영(윤손하)과 거래를 하는 장면에서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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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시청자와 밀당하듯 60분을 긴장감과 흥분으로 채운 '육룡이 나르샤' 21회. 여기에 언제나 자신의 몫, 그 이상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명연기는 시청자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북돋았다.
'육룡이 나르샤' 22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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