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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입시 비리, 연세대 이어 고려대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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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야구 입시 비리가 고려대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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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대학 입학을 대가로 돈을 주고 받은 혐으로 고려대 야구부 감독 A씨와 서울의 한 고교 야구부 학부형 B씨, 동문회 관계자 C씨 등 3명을 입건했다. 그리고 이들을 출국금지 조치 했다. 경찰은 A 감독이 지난해 고려대 입학 조건으로 학부형 B씨로부터 수천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를 포착했다. C씨는 이 사이에서 브로커 역할을 했다. 경찰은 A 감독이 다른 학부모들과도 돈 거래가 있었을 개연성이 큰 것으로 보고 계좌 추적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경찰은 고려대 이전 연세대를 압수수색해 감독, 학부모, 서울시 아구협회 관계자 등을 줄소환하기로 했다. 연세대도 야구 특기자를 뽑는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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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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