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매일 2시간씩 걸었더니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락(樂) 말락'(이하 '현정의 틈') 런칭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이상수 국장, 권민수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현정은 "운동을 평소에 잘 안 한다. 밖에 나가는 것도 꺼린다. 그런데 이번에 나 스스로 약속한 것이 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그는 "너무 많은 행운을 타고 났는데 그 행운을 대하는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았다. 요즘에는 무작정 걸어다닌다. 매일 2시간 반 씩 걷는다. 이런 산책이 나한테 이렇게 잘 맞는줄 이제 알았다. 걸어다녔더니 생각지도 않게 살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현정의 틈, 보일락 말락'은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10년 동안의 여행 기록을 남기기로 선언한 고현정이 자신의 두 번째 책 '현정의 곁, 가까이 두고 오래 사랑할 도쿄 여행법' 집필을 위해 떠난 여행을 담고 있다. 15일 오후 9시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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