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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는 13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챔피언'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2대1로 이겼다. 후반 10분 페랄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광저우 헝다는 후반 35분 정롱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파울리뉴의 극적인 결승골로 4강행에 성공했다. 10일 오세아니아의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와의 플레이오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산프레체 히로시마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아프리카 챔피언' TP 마젬베(콩고)와의 8강전마저 넘었다. 3대0 완승을 거뒀다. 전반 44분 시오타니 쓰카사, 후반 11분 지바 가즈히로, 후반 33분 아사노 다쿠마가 릴레이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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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쉽지 않은 상대다. 광저우 헝다가 상대할 바르셀로나는 의심할 여지 없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브라질 차세대 황제' 네이마르, '우루과이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로 구성된 MSN트리오는 세계 최고의 스리톱으로 불린다. 바르셀로나는 이들의 활약을 앞세워 지난 시즌 트레블(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 FA컵 3관왕)에 성공했다. 한 구단이 두 번의 트레블을 달성한 것은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다. 광저우 헝다에는 호비뉴, 파울리뉴, 히카르두 굴라르, 알란 카르발류, 김영권 등 탈아시안급 외국인선수들이 즐비하지만 바르셀로나에 비해 객관적 전력에서 두세 수 아래인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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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일본 오사카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리베르 플라테,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광저우 헝다-바르셀로나가 준결승을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20일 요코하마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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