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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케이는 오프닝 곡 '에베레스트(EVEREST)'를 시작으로 '러브&헤이트(LOVE & HATE)' '얼라이브(ALIVE)' '트루 스웨그(TRUE SWAG)' 등 파워풀한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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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PM의 '우리집' '미친거 아니야' 등 원곡과는 다른 어쿠스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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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는 함께 공연을 준비해온 모든 스태프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팬분들과 2PM 멤버들 그리고 가족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하며 두 번째 투어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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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일 마쿠하리멧세 공연에는 닉쿤이, 12일 오사카 공연에는 택연, 준호, 찬성이 준케이를 응원하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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