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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는 11월 맹활약을 펼쳤다. 총 7경주에 출전해 우승 5회(승률 71%), 준우승 2회(연대율 100%) 등 올 시즌 들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데뷔 10년차인 최영재는 4년차였던 지난 2009년 언론사배 대상경정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등 기대주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2010년 두 번의 출발위반(플라잉)으로 제재를 받으면서 2012년까지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지난해 19승을 올리며 서서히 상승세를 탔던 최영재는 올해 16승을 거두면서 옛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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