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구본승이 전성기 시절 고충을 토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화요스페셜'에는 90년대 인기 가수 구본승과 강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본승은 "전성기 시절 육체적인 피곤함과 정신적인 피곤함이 같이 왔다"고 털어놨다.
구본승은 "그때 당시 22살이었는데 그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다. 6개월 정도를 거의 하루에 1시간 자면서 버텼다"며 "당시에는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잘 안 된 상태라서 작은 차에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건 나 자신이 제대로 되지 않은, 완성되지 않은 채 계속 방송하는 게 괴로웠다"고 밝혔다.
구본승은 "한 번 스케줄이 밀리면 또 다음 스케줄이 밀리고, 그런 것들이 계속 반복되는 게 힘들었다. 항상 누구한테 미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