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구본승이 정우성의 인기가 데뷔 전에도 대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DJ 박경림은 "정우성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했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구본승은 "정우성은 방송 데뷔 전부터 연예인 같은 분이었다. 어디 놀러가면 여자 분들이 전화번호 적힌 쪽지를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길에서 꽃다발 주는 여자도 봤다. 정말 인기가 대단했다"고 덧붙였다.
구본승은 "그 카페에서 나와 정우성, 임상아까지 일했다. 모두 그 카페 아르바이트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구본승은 "정우성과 동갑내기 친구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얼굴 본지 두 달 정도 됐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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