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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민서와 기욤은 나가시마 리조트의 놀이기구들을 차례로 정복한 뒤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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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민서는 "내일도 일정이 많으니 쉬어야 되지 않겠느냐. 나는 오래 걸리니까 오빠 먼저 씻으라"고 말한 뒤 "신혼 집에서도 늘 봤는데 뭔가 이상하다"며 부끄러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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