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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장사의 신'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41회로 막을 내릴 예정. '장사의 신'은 1979년 6월부터 1982년 2월까지 4년 9개월 동안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된, 김주영 작가의 대하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상태. 원작소설을 기저로, 드라마에 맞게 각색하다보니 새롭고 참신한 부분들이 더해졌고, 애초 기획 단계에서부터 40회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제작진은 41회를 마지막 회로 하는, 연장에 대한 결론을 내렸다.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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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혁과 적대관계로 대립하고 있는 유오성은 아버지 죽음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장혁의 누나 박은혜까지 죽음으로 몰고 갔고, 자신의 성공에 있어 사사건건 부딪히는 장혁을 짓밟기 위해 극악무도한 악행을 서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유오성은 장혁을 짝사랑하는 김민정에 대한 연정과 장혁을 죽이라는 육의전 대행수 이덕화 의 명령으로 인해 '장혁 죽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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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앞으로 17회분 남은 '장사의 신'에서는 장혁이 새로운 장삿길을 모색, 자신만의 상도를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지게 될 전망이다. 장혁이 북관대로는 뚫었지만 육의전 대행수 이덕화와 객주인들의 담합으로 더 이상 기존 물화의 유통이 힘들어지게 된 것. 장혁은 그동안 물화를 독점, 막대한 이익을 취해온 육의전에 대항해 참신한 물화를 개발하고 생산, 판매에까지 이르는 획기적인 방법을 펼쳐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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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KBS와 제작사를 비롯해 모든 제작진이 장고를 거듭한 끝에 '장사의 신'이 연장을 결정했다. 드라마를 처음 기획 할 때부터 40회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41회가 확정됨에 따라 '장사의 신'으로 나아가는 천봉삼의 이야기가 더욱 촘촘하고 스펙터클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41회분 마지막 회까지 '장사의 신' 배우들과 제작진은 심혈을 기울여서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 지금까지처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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