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줘야할 때인 것 같다."
kt 소닉붐 조동현 감독의 고민이 더욱 깊어질 것 같다.
kt는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원정경기서 60대80으로 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전반전에선 28-33으로 5점차의 근소한 열세였지만 후반에 급격하게 동부쪽으로 쏠렸다.
조동현 감독은 경기 후 "외국인 선수들의 제공권 싸움에서 지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면서 "공격에서 확실하게 풀어줄 선수가 없다. 연습을 하고는 있지만 어린 선수들이 실제 시합에서 그대로 다 보여주긴 힘들다. 앞으로 계속 훈련을 통해 키워야할 부분"이라고 했다.
이어 "4라운드 들어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는데 국내 선수들이 힘을 내줘야 한다. 변화를 줘야할 때인 것 같다"고 했다. "아직 구체적인 것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 이대로는 힘들다. 선수 구성이 좋지 않은데 어린 선수들이 적극성을 보여줘야하는데 소극적으로 하는 모습이 안좋아 보인다"는 조 감독은 "신인 선수들을 더 기용한다든지, 시간을 분배하면서 뛰게 해주거나…. 지금까지 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다. 쉬는 기간 동안 코치들과 이것저것 생각해보겠다"라고 했다.
원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