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예체능' 조타가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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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타는 -73kg 준결승전에서 골반에 부상을 당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결승에 진출한 조타는 경기 전까지 의무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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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결승에서 조타는 바닥난 체력 속에서도 적극적인 공격과 방어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30여초 남은 상황에서 결국 엎어치기 기술로 한판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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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고등학교 때 운동할 때 생각이 많이 났다. 그때 왜 포기하고 지금처럼 하지 못했는지, 지금 생각하니 후회된다. 제가 못해서 유도를 싫어했던 거다. 그냥 이제 뭔가 후련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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