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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런닝맨'을 이끌어온 임형택 PD는 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나 '런닝맨'의 위기와 돌파구,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매주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내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런닝맨'의 고충을 전한 그는 위기에 대해 비교적 덤덤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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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편성 변경은 회사의 방침이기 때문에 내가 아쉽다고 해결될 부분은 아니다. 편성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더 재미있는 아이템을 찾아 시청자를 다시 끌어오는 게 우리의 최대 미션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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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PD는 "최근에 가장 힘들었던 특집은 271회(11월 1일 방송)에서 선보인 '100 대 100'이었다. 아무래도 게스트가 많아 진행하는 데 애를 먹었다. 그래도 반응은 좋아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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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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