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K리그 클래식(1부리그)에 도전하는 수원FC가 '젊은 피' 4인방을 보강하며 전력 강화를 시작했다.
기적의 승격 드라마를 연출한 수원FC는 16일 윤태수(아주대) 이창무(홍익대·이상 23) 김지훈(광운대) 여인언(한남대·이상 24) 등 대학 출신의 신인 선수 4명을 영입했다.
윤태수는 매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적인 플레이가 뛰어나고 윙포워드와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겸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며, 여인원 역시 빠른 스피드가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로 측면 수비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또한 수원공고 출신의 이창무는 안정적인 플레이와 수비력이 돋보이는 측면 수비수이며, 골키퍼 김지훈은 기존 박형순 이인수와 함께 수원FC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줄 자원이다.
조덕제 감독은 "이번에 합류한 새내기들은 각 팀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던 멀티 자원들"이라고 평가한 뒤 "앞으로는 경험있는 선수 위주로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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