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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고와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김일진 골키퍼 코치는 1993년~2000년까지 포항에서 선수로 뛰었다. 은퇴 이후에는 포항제철중 코치, 포항스틸러스 U-15 감독, U-18 골키퍼 코치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09~2015년까지는 포항스틸러스 GK코치로 2009년 ACL 우승, 2012년 FA컵 우승, 2013년 FA컵 우승, K리그 클래식 우승에 일조했다. 특히 최문식 감독과 포항 유스팀과 프로팀에서 코치로 동고동락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가 높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김일진 골키퍼 코치는 최문식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를 든든하게 뒷받침 해 줄 최후방 수비라인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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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감독은 "내년 시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한대 어우러진 단단한 팀을 만들겠다. 무엇보다 황인범과 같은 어린 선수들의 육성을 통해, 구단의 청사진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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