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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든은 지난 7월초 복귀해 14경기에서 7승5패, 평균자책점 4.99를 올렸다. 초반에는 2년만에 만난 KBO리그 타자들에게 고전했다. 복귀 첫 5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11.78로 실망감을 줬다. SK 내부에서는 "괜히 다시 데리고 온 것 아니냐"며 부정적인 의견이 팽배했다. 그러나 8월 중순을 넘기면서 2년전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8월 28일 LG 트윈스전에서 완봉승을 거두며 탄력을 받은 세든은 막판 5경기에서 5승에 평균자책점 2.25의 호투를 이어가며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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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150㎞에 이르는 빠른 공과 커터를 주로 던진다. 특히 제구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기대를 해도 좋다는 전망이 많다. 세든은 2년전 14승을 거뒀을 때의 구위와 제구력을 거의 회복했다. 특히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의 구사능력이 시즌 막판 절정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올해 적응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만큼 내년 시즌에는 풀타임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을 비축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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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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