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표 발라드 '사랑이 맞을거야'가 음원차트에서 4일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초대형가수들의 연이은 컴백으로 가장 격렬했던 12월 '음원 전쟁'에서 윤미래가 발라드곡으로 4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윤미래가 지난 14일 자정에 발매한 발라드 싱글 '사랑이 맞을거야'는 17일(오늘)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 네이버뮤직 등 2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몽키3, 엠넷뮤직, 올레뮤직,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의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곡 '사랑이 맞을거야'는 이별 후 떠나간 사랑에 아파하면서도 그 사랑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애달픈 마음을 주제로 담아 윤미래만의 독보적 감성이 담긴 보컬로 깊은 슬픔을 전하는 겨울 발라드곡이다.
흑백 화면과 원색 컬러가 조화되며 윤미래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도 함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룸펜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감각적 영상미를 구현했다.
이 곡이 인기를 얻으면서 재미있는 합성사진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네티즌이 '사랑이 맞을거야' 중 '사랑'을 자신의 딸 '추사랑'으로 생각한 추성훈이 발끈하는 모습을 코믹한 합성 사진으로 구현,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미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성 랩퍼이면서도, '시간이 흐른 뒤', '하루하루', '메모리즈'등 감성적 알앤비 기반의 랩곡들과 '터치 러브', '너를 사랑해', '너의 얘길 들어줄게' 등 드라마 OST를 통한 알앤비 보컬곡들을 히트시키면서 독보적인 감성 허스키 보컬리스트로도 사랑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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