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쿼터 시작 후 양 팀은 지독한 슛난조로 3분 이상 무득점에 그치는 부진 속에 우리은행이 12-11로 조금 앞섰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전열을 가다듬은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점수를 쌓아나갔다. 우리은행의 주 득점원인 스트릭렌은 2쿼터에 3점포 1개를 포함해 10득점을 쏟아부었다. 그러자 3쿼터에는 국내 선수들이 힘을 냈다. 임영희가 2개, 박혜진이 1개의 3점포를 꽂아넣으며 점수를 더 벌려나갔다. 3쿼터가 끝난 시점에서 우리은행은 46-31로 앞서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4쿼터 시작 후 스톡스, 박하나, 배혜윤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43-50까지 좁혔지만 저항은 거기까지 였다. 우리은행은 임영희(16점) 박혜진 스트릭렌(이상 12점) 양지희(11점) 등 4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생명 스톡스는 앰버 해리스의 부상으로 혼자서 풀타임을 뛰며 17득점-19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