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김풍이 다큐멘터리 '섬으로 가자'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JTBC 신규 다큐멘터리 '섬으로 가자'는 허영만, 배병우 작가가 국내 10개의 섬을 찾아가,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고유의 맛을 찾아 발굴하고 복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허영만 배병우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김풍은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만화계 대 선배님인 허영만 선생님과 사진작가 배병우 선생님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를 내래이션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게다가 평소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 내래이션 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수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웹툰 '찌질의 역사'로 잘 알려진 만화가 김풍은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취생 요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섬으로 가자' 1회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김풍은 "두 선생님께서 섬에서 직접 취재도 하고, 낚시와 요리까지 하는 모습이 열정적으로 보였다. 500년 전 허균의 입맛을 사로잡은 방풍죽을 복원하는 장면을 보고,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맛깔스러운 음식들 때문에 침이 고여 녹음이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섬의 사계절, 그 섬만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식과 요리비법을 볼 수 있으니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12월 20일(일) 저녁 6시 40분에 첫방송되는 JTBC 새 다큐멘터리 '섬으로 가자' 1회에는 허영만 배병우 작가가 금오도 고유의 맛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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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만화계 대 선배님인 허영만 선생님과 사진작가 배병우 선생님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를 내래이션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게다가 평소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 내래이션 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수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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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가자' 1회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김풍은 "두 선생님께서 섬에서 직접 취재도 하고, 낚시와 요리까지 하는 모습이 열정적으로 보였다. 500년 전 허균의 입맛을 사로잡은 방풍죽을 복원하는 장면을 보고,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맛깔스러운 음식들 때문에 침이 고여 녹음이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섬의 사계절, 그 섬만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식과 요리비법을 볼 수 있으니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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