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후임에는 카틀로 안첼로티 감독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sport1'은 18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안첼로티 감독과 차기 감독 계약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연봉은 1500만유로(약 192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이별한다. 그는 맨시티와 맨유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4~2015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내려 놓은 안첼로티 감독은 그동안 수많은 구애를 받았다. 최근에는 제니트(러시아)로부터 뮌헨보다 많은 1600만유로(한화 약 207억원)의 연봉을 제시받았지만 결국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안첼로티 감독의 거취는 조만간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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