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이용재(24)가 J2리그 나가사키에서 교토 상가FC로 이적했다.
교토 구단은 19일 이용재의 영입을 발표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인 이용재는 슈틸리케호에도 발탁돼 동아시안컵을 누볐다. 1m86dls 그는 나가사키에서 2014년과 2015년 49경기에 출전, 10골을 터트렸다.
교토는 다음 시즌 1부 리그 복귀를 위해 전력을 재편 중이다. 이용재는 교토의 공격을 이끈다. 그는 "팀의 승리와 J리그 승격을 위해 최대한의 힘을 발휘하겠다"며 "(박)지성이 형을 비롯해 한국의 레전드들이 활약한 교토구단에서 플레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훈련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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