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나성범-양현종 19일 나란히 웨딩마치 울려

by
NC 다이노스 나성범(26)이 1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신부 박은비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나성범이 프러포즈를 못한 것에 대해 해명을 하자 신부 박은비씨가 웃고 있다. 나성범은 세종시에 위치한 3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약 1달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18일 퇴소했다. 신부 박은비씨는 세 살 연하의 연세대 동문 후배다. 둘 사이에는 지난해 4월 태어난 아들 '정재'군이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2.19/
Advertisement
나성범(NC)과 양현종(KIA)이 나란히 웨딩마치를 울렸다.

Advertisement
전날 군사기초훈련을 받고 퇴소한 나성범은 19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3살 연하의 박은비씨와 화촉을 밝혔다. 2012년 인연을 맺은 나성범-박은비 부부는 슬하에 아들 정재 군을 두고 있다. 나성범은 "프로포즈도 못해 미안하다"고. 그는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종도 같은 날 광주에서 라헬씨와 결혼실을 올렸다.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마난 양현종은 "경기장 안팎에서 큰 힘이 되어 줬던 사람이다. 행복한 가정을 이뤄 잘 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양현종-라헬 부부는 코사무이로 5일 동안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두 사람은 광주에 차려진 신접 살림에서 가정을 꾸릴 예정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