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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의 효과적인 경기 조율 속에 KCC 삼각 편대가 위압감을 뽐냈다. 하승진을 필두로 안드레 에밋이 33점을 기록했다. 허버트 힐도 16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반면 kt는 조성민의 부상 공백이 컸다. 전반까지 턴오버를 14개나 저지르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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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창원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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