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가 우완투수 애덤 오타비노와 3년 연장계약을 했다.
CBS스포츠는 20일(한국시각) '로키스가 오른손 불펜투수 애덤 오타비노와 3년간 1040만달러에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비노는 현재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이후 재활을 진행중이다. 오타비노는 올시즌 10경기에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고, 통산 194경기에서 8승10패, 4세이브, 39홀드, 평균자책점 3.88을 올렸다.
지난 2010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타비노는 2012년 콜로라도로 옮겨 정상급 불펜투수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에는 75경기에서 21홀드, 5세이브를 기록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시즌이 개막한 뒤 한 달도 되지 않아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수술을 받았다. 보통 토미존 서저리는 재활에 1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내년 시즌에도 초반까지는 몸만들기에 열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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