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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는 경기 후 돌아올 추성훈에게 몸에 좋은 단호박죽을 만들어주려고 서언 서준 엄마 문정원으로부터 호박죽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야노시호와 문정원, 소녀시대 수영은 거실에 모여 두 손을 마주잡고 응원을 전했다. 그러나 야노시호는 상대 선수와 혈투를 벌이는 추성훈의 모습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는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폭풍 오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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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0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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