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와 전광렬, 서부자(父子)의 엄숙한 '열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유승호와 전광렬은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와 살인사건의 제보자였지만 살인범 누명을 쓴 사형수 서재혁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극중 부자지간인 두 사람은 첫 회부터 면회실 오열 연기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안방극장을 감동의 눈물로 물들인 바 있다.
제작진 측은 유승호와 전광렬의 '국가 대표급 부자 연기 호흡' 비법이 담긴 '열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촬영에 앞서 리허설이나 대기 시간에 나란히 앉아 대본 리딩 삼매경에 빠지는가 하면, 모니터링을 하며 연기를 점검한다는 것. 특히 유승호와 전광렬은 NG없이 한 큐에 촬영을 완성시키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무엇보다 캐스팅 당시 유승호는 "전광렬 선배님이 아버지 역할을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라는 '특급 제안'을 했던 바 있다. 이를 흔쾌히 수락한 전광렬 역시 "말없이 눈빛만 봐도 통한다"라고 화답했다.
특히 전광렬은 유승호에 대해 "떡잎부터 알아봤지만 놀라운 발전이다. '리멤버'를 통해서 유승호가 더 발전할 거 같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대급 배우가 탄생할 것이란 예감이 든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드라마'. 5회 분은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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