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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90점대 실점을 하고 이기긴 어렵다"며 쓴맛을 다셨다. 강력한 수비가 강점인 인천 전자랜드는 후반에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면서 대량 실점을 했다. 유 감독은 "4쿼터에 조금 더 영리한 플레이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중요한 순간에 실책 3개가 연속으로 나와 수비 집중력까지 잃었다"며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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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재 인천 전자랜드는 11승21패를 기록, 8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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