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탈락 위기를 극복한 우예린의 진심이 시청자에게 제대로 정통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5회 방송에서 순간 최고시청률 17.83%(닐슨코리아/수도권/가구기준)를 기록하며 지난주 보다 0.44%p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수도권 기준 전체 시청률도 13.9%(닐슨코리아/가구기준)를 기록하며 전주(12.5%) 대비 1.4%p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했다.
이번 주 순간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화제의 1분의 주인공은 바로 1차 라운드에서 탈락위기에 처했었던 싱어송라이터
우예린(20세/서울)이었다.
무대가 끝난 뒤, 박진영 "이건 충격적이다. 천재적인 작사가다"고 평가하자 우예린은 자신의 의도가 잘 전달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양현석은 "누구나 매일매일 삶에서 직면하는 어려움,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다. 20대뿐 만 아니라 40대에게도 참 공감되는 가사다. 작사 능력을 높이 산다"고 전했고 유희열은 자신이 가사를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두 번 보니 본인이 원하는 세계가 있는 것 같다. 오히려 낯설고 다른 음악으로 격파해달라"며 응원했다.
매주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K팝스타5'는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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