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포항 신임 감독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최 감독은 수석코치에 김인수 전 현풍고 감독을 선임했다. 김 수석코치는 2003년 호남대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19세 이하 대표팀 코치, 20세 이하 월드컵대표팀 코치, 대구FC 코치, 대구FC 18세 이하 감독 등 오랜 기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최 감독은 필드코치에 박진섭 전 부산 수석코치를 데려왔다, 박 코치는 내유외강 스타일의 지도자다. 부산 18세 이하 감독과 프로 팀 수석코치로 활동을 하며 유소년과 프로 지도자로의 능력을 선보였다.
골키퍼 코치에는 서동명 GK 코치가 뽑혔다. 서 코치는 강원FC를 비롯해 상주 상무, FC서울(유스 전임), 축구협회 전임 지도자 등 풍부한 지도자 경험과 대표팀 등 선수 시절의 경험을 선수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또 고국으로 돌아간 플라비우 피지컬 코치를 대신할 아윙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 스물 여섯의 젊은 피인 임재훈 전력분석관도 합류, 한층 더 세밀한 전력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아윙 코치는 브라질과 사우디아라비아(알힐랄)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임 전력분석관도 중국 심천FC와 제주, 안양, 대구에서 전력분석관으로 능력을 입증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