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에서 배우 김현주(도해강, 독고온기/ 독고용기 역)가 다시금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트리며 가면 연기의 대가로 등극했다.
어제(20일) 방송된 '애인있어요'에서는 해강(김현주 분)이 쌍둥이 동생 용기(김현주 분)를 지키면서 자신의 과오를 씻어내고 전 남편인 진언(지진희 분)과 이별하기 위해 팜므파탈의 탈을 쓴 채 거침없는 독주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진언을 밀어내기 위해 더욱 차갑게 변해버린 그녀는 실상 마음과 다른 행동들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진언이 보는 앞에서 석이(이규한 분)를 호텔방에 불러 일부러 다정한 척 연기를 하다가도 이내 남편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애잔케 했다.
이에 기억이 돌아왔지만 기억이 나지 않은 척 연기한 해강을 200% 소화해낸 김현주의 소름 돋는 반전 열연에 시청자들은 멘붕의 연속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연기 속에서도 연기를 하는 그녀의 가면 연기는 안방극장은 물론 온라인상에서도 쓰나미급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갓현주, 다시 한 번 레전드 갱신!", "김현주 눈물 연기는 언제 봐도 진국!", "애인있어요, 김현주 시청자 소름 돋게 만드는 건 이 언니가 독식하시는 듯", "애인있어요를 꼬박꼬박 챙겨보게 하는 김현주의 믿고 보는 연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 직후 33회 예고편에서는 해강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진언이 알아차려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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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진언을 밀어내기 위해 더욱 차갑게 변해버린 그녀는 실상 마음과 다른 행동들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진언이 보는 앞에서 석이(이규한 분)를 호텔방에 불러 일부러 다정한 척 연기를 하다가도 이내 남편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애잔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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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갓현주, 다시 한 번 레전드 갱신!", "김현주 눈물 연기는 언제 봐도 진국!", "애인있어요, 김현주 시청자 소름 돋게 만드는 건 이 언니가 독식하시는 듯", "애인있어요를 꼬박꼬박 챙겨보게 하는 김현주의 믿고 보는 연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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