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가 배우 황정음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화제의 로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다시 한번 드라마 퀸의 명성을 입증한 황정음. 드라마 종영 후 프라하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녀는 동화 같은 거리를 배경으로 '뽀글머리와 주근깨' 분장 속에 감춰뒀던 꽃미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는 싱그러운 미소부터 평소 볼 수 없었던 고혹미까지 배우 황정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그녀를 예뻤다>에 대한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 "혜진이 같은 캐릭터는 당분간 못 만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한 그녀는 "정말 원 없이 망가졌어요. 나처럼 망가질 수 있은 사람이 또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저는 멜로를 하든 코믹을 하든, 기준에서 좀 벗어난 게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믿음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작품을 이어왔다는 황정음은 "천억을 벌었든 무슨 상을 타든 상관없이, 앞으로도 마흔까지는 쉬지 않고 일할 거예요. 내 자신의 한계를 딱 정해두기보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고 싶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믿고 보는 배우' 황정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016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생리대 걱정 없길" 유재석, 女청소년 위해 5000만원…7년간 4억 '진짜 어른'의 행보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게이머 출신 유명 배우, 日서 어깨빵 당해...고의 충돌 '부츠카리' 생중계 포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애주가' 장윤정, 촬영 전날에도 음주 "혼자하는 최고의 즐거움"(네고왕) -
KCM, 빚 때문에 15년 숨긴 아내·두 딸...결국 공개 "이제야 '우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