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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 해브 러브'는 가인이 지난 2006년 SG워너비 김용준과 함께 불렀던 'Must Have Love(머스트 해브 러브)'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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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가인의 이번 싱글 타이틀곡인 '열두 시가 되면' 역시 엠넷 2위를 비롯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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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긴 '열두 시가 되면'과 '머스트 해브 러브'는 올 겨울 시즌송의 대표곡들이 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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