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골프 최고의 뉴스메이커는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였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인 골프채널은 22일(한국시각) 칼럼니스트와 기자, 프로듀서 등 골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올해의 뉴스메이커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골든보이' 스피스였다. 스피스는 이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달아 우승하며 한 시즌 그랜드 슬램의 꿈을 키웠다. 디 오픈에서 공동 4위를 하면서 그랜드 슬램은 깨졌지만,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최고의 성적을 냈다. 골프채널은 '황제' 타이거 우즈가 2000년 마스터스에서 5위를 하고, 이후 3개 메이저 대회를 잇따라 우승한 것과 비견될 수 있는 업적이라고 설명했다.
2위는 '추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차지했고, 3위는 제이슨 데이(호주)가 올랐다. 4위에는 여자골프를 지배한 박인비-리디아 고가 선정됐다. 10위에는 이채롭게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그가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대회가 취소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생리대 걱정 없길" 유재석, 女청소년 위해 5000만원…7년간 4억 '진짜 어른'의 행보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게이머 출신 유명 배우, 日서 어깨빵 당해...고의 충돌 '부츠카리' 생중계 포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애주가' 장윤정, 촬영 전날에도 음주 "혼자하는 최고의 즐거움"(네고왕) -
KCM, 빚 때문에 15년 숨긴 아내·두 딸...결국 공개 "이제야 '우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