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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했으며, 캐피털원컵에서도 일찌감치 떨어졌다. 최근 리그 6경기 성적도 2무4패, 순위는 리그 5위로 내려앉았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의 '지루한 축구'에게 있어 마지막 보루였던 성적마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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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무리뉴 전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인 2011-12시즌 리그 최다골 신기록(109골), 승점 100점으로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무리뉴 전 감독은 첼시에서의 우승 3번을 포함,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 리그에서 모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회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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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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