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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일부러 쉰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휴식이라고 해도 새로운 곳을 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보는 것도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깨어 있게 해준다. 그러다 보면 휴식이라고 구분 짓기가 애매하다"고 톱 여배우다운 철학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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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작품으로 영화를 검토 중인 김희애는 차기작에 대해 "아직 계약은 안 했지만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맛으로 따지면 고집이 있는 맛이다. 분명한 색깔이 있어서 할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이순재 선생님처럼 40년, 50년 오래 연기하는 배우야말로 정말 강하고 위대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오래 연기하기 위해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자기관리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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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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