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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민(학강초) 이지훈(매향중) 박세진(경북고) 김명신(경성대) 채상현(인하대) 신범준(수원영통구리틀) 김주현(서울CMS여자야구단) 등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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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은 한국야구 발전에 이바지한 김용구 인천광역시야구협회 회장, 최홍위 강원도야구협회 전무이사, 이성열 유신고 감독, 김재일 길동초 감독이 받았고, 육군사관학교 내 야구장 조성 등 아마야구 발전 및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서울특별시의회 문상모 의원은 감사패를 받았다. 고교야구 주말리그를 비롯한 각 급 전국야구대회에서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박성준 심판위원에게 '우수심판상'을 수상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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