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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도 비슷했다. 선수단 전체 연봉 46억9400만원(외국인 선수-신인 선수 제외), 평균 9580만원. 9개 팀 중 8위였다. KIA 아래에 1군 데뷔 2년차였던 NC 다이노스(40억1100만원)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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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에도 팀 연봉 순위가 달라질 것 같지 않다. 다만, 지난해와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는 게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2014년에는 팀 전체 분위기가 바닥을 쳤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시즌 종료 후 재신임을 받았던 선동열 전 감독까지 여론의 반대에 밀려 사퇴했다. 모든 게 암울했다. 주축 선수 중에서 연봉 인상 대상자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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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는 "올해보다 조금 올라가는 수준이 될 것이다. 연봉 협상이 마무리 단계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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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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