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주말극 '애인있어요'에 이어 수목극 '리멤버'가 연말 시상식으로 연속 이틀 결방한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30일과 31일 2015 SBS 연예대상과 연기대상이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 편성이 확정됨에 따라 '리멤버' 7, 8회 결방이 확정됐다.
또한 2시간여의 시상식 행사로 인해 '영재발굴단'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등도 결방 예정에 있다.
SBS 수목극 '리멤버'는 초인적인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휴먼 법정 드라마로 유승호, 박성웅, 박민영이 열연중이다.
앞서 주말극 '애인있어요'는 27일 예정된 SBS 가요대전이 오후 9시 40분 편성됨에 따라 결방이 예고됐다. 이날 'SBS 스페셜'도 함께 결방된다.
한편 SBS 연예대상은 이경규, 전현무, 장예원 아나운서 진행으로, SBS 연기대상은 유준상, 이휘재, 임지연 진행으로 각각 30일과 31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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